경제활력포럼 개최-대전 특화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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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6-06-14 13:04본문
2016년 6월 8일 대전학 연구회에서는 김경훈 대전광역시의원과 경제활력 포럼, 대전발전연구원 등과 함께
경제활력포럼을 개최하였으며 발제는 대전학연구소 박해옥박사, 박유석박사가 맡아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주제는 각각 중리동 벼룩시장과 목동,중촌동 패션특화거리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김경훈의원(대전시의원),
김기회박사(경제활력포럼 공동대표), 김옥희대표(목동,중촌동 상인회장), 박세홍교수(전통시장학회부회장)
윤평구교수(한남대명예교수)등이 참여하시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하 중부매일신문 기사전문--
대전발전연구원은 대회의실에서 경제활력포럼, 대전학연구회,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공동주최로 대전 특화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제3회 경제활력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발표는 박해옥 대전학연구소 연구위원의 중리동 벼룩시장의 현황과 발전적 활용 방안, 박유석 연구위원의 목동·중촌동 맞춤 패션거리의 현황 및 정책과제 관해 진행됐다.
박해옥 연구위원은 "벼룩시장과 상가점포, 중리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통용되는 상품권을 발행하고 주차장 확대,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불편을 해결 필요가 있다"며 "벼룩시장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의 공동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유석 연구위원은 젊은 세대의 감각과 특화거리 장인들의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산학협력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특화거리 상권 활성화 대해 패널로는 김경훈 대전시의원, 김기희 경제활력포럼 공동대표, 윤평구 한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편 경제활력포럼은 지역경제의 현안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경제활력포럼을 개최하였으며 발제는 대전학연구소 박해옥박사, 박유석박사가 맡아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주제는 각각 중리동 벼룩시장과 목동,중촌동 패션특화거리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김경훈의원(대전시의원),
김기회박사(경제활력포럼 공동대표), 김옥희대표(목동,중촌동 상인회장), 박세홍교수(전통시장학회부회장)
윤평구교수(한남대명예교수)등이 참여하시여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하 중부매일신문 기사전문--
대전발전연구원은 대회의실에서 경제활력포럼, 대전학연구회,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본부 공동주최로 대전 특화거리 상권 활성화 방안이란 주제로 제3회 경제활력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주제발표는 박해옥 대전학연구소 연구위원의 중리동 벼룩시장의 현황과 발전적 활용 방안, 박유석 연구위원의 목동·중촌동 맞춤 패션거리의 현황 및 정책과제 관해 진행됐다.
박해옥 연구위원은 "벼룩시장과 상가점포, 중리전통시장에서 자유롭게 통용되는 상품권을 발행하고 주차장 확대,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불편을 해결 필요가 있다"며 "벼룩시장 일대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관련자들의 공동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박유석 연구위원은 젊은 세대의 감각과 특화거리 장인들의 기술력을 접목할 수 있는 산학협력시스템 구축을 대안으로 제안했다.
특화거리 상권 활성화 대해 패널로는 김경훈 대전시의원, 김기희 경제활력포럼 공동대표, 윤평구 한남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한편 경제활력포럼은 지역경제의 현안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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